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폭염·가뭄 비상대응 종합상황실 가동
민형배 시장 주재 대책회의… 6개 반 가동으로 취약계층 보호·용수 확보 총력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8.06 09:11
페이지 정보
본문
기온이 40℃를 웃도는 극한 폭염과 가뭄 우려가 겹치자 시정 역량을 집결한 비상 대응 체계가 전격 가동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응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은 총괄상황, 취약계층, 사업장안전, 응급대처, 농축수산, 용수공급 등 6개 전담 대책반으로 구성돼 매일 분야별 상황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특별시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 현장 야외 근로자 보호와 온열질환 감시·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관정과 양수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동복댐·주암댐 등 주요 상수원의 저수율을 정밀 관리하며 단계별 대체수원 확보와 절수 대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재난, 복지, 농업, 수자원 등 관련 부서 간 공조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단기적인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예비비·재난관리기금 투입 구상을 구체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후 재난 대응 모델이 연계될 때 행정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과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밀착 예찰을 이어가며 시민 행동요령 안내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과 가뭄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별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보다 강화된 대책으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명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응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은 총괄상황, 취약계층, 사업장안전, 응급대처, 농축수산, 용수공급 등 6개 전담 대책반으로 구성돼 매일 분야별 상황을 집중 관리하게 된다.
특별시는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 현장 야외 근로자 보호와 온열질환 감시·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관정과 양수장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동복댐·주암댐 등 주요 상수원의 저수율을 정밀 관리하며 단계별 대체수원 확보와 절수 대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기후 위기로 이상기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재난, 복지, 농업, 수자원 등 관련 부서 간 공조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단기적인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예비비·재난관리기금 투입 구상을 구체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후 재난 대응 모델이 연계될 때 행정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과 가뭄 상황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밀착 예찰을 이어가며 시민 행동요령 안내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과 가뭄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별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보다 강화된 대책으로 선제 대응하겠다”고 명시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06 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