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전 담양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공모 신청
민선 3·5·6·7기 담양군수 역임… 지역 정가 행보에 이목
‘죽녹원·딸기 신품종’ 등 담양 행정 경험 바탕으로 초광역 경제 구상 제시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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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5·6·7기 담양군정을 이끌었던 최형식 전 담양군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 전 군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정무부시장 도전 행보를 공식화했다.
최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죽녹원 조성, 메타프로방스 구축, 딸기 신품종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의 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의 잠재력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했던 담양에서의 성과를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제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의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과 인수위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시정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강조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통합특별시 산업 구상의 핵심은 서남권 반도체 사업의 완성형 생태계 조성과 광주권(지식기반), 동부권(철강·화학), 중남권(에너지·농생명), 서부권(해양관광·재생에너지)을 묶는 ‘4대 권역별 특화 배치’ 로드맵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16년간 담양 군정을 책임졌던 최 전 군수의 이번 공모 참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정무라인 구성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정무부시장 선임은 전국 단위의 후보 추천과 500명의 시민투표인단 제도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최 전 군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정무부시장 도전 행보를 공식화했다.
최 전 군수는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죽녹원 조성, 메타프로방스 구축, 딸기 신품종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의 행정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의 잠재력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했던 담양에서의 성과를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제 발전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의 선거캠프 총괄선대위원장과 인수위 균형발전특별위원장을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시정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강조하고 있다.
그가 제시한 통합특별시 산업 구상의 핵심은 서남권 반도체 사업의 완성형 생태계 조성과 광주권(지식기반), 동부권(철강·화학), 중남권(에너지·농생명), 서부권(해양관광·재생에너지)을 묶는 ‘4대 권역별 특화 배치’ 로드맵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16년간 담양 군정을 책임졌던 최 전 군수의 이번 공모 참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정무라인 구성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정무부시장 선임은 전국 단위의 후보 추천과 500명의 시민투표인단 제도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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