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 실증 착수
기후부 공모 선정… 3년간 224억 투입, 고흥·강진에 500kW급 선도모델 구축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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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영농형 태양광 기반의 스마트팜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돼 추진된다. 2026년 7월부터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이 투입되며, 온실용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AI 기반 환경·에너지 통합 플랫폼 개발이 핵심이다.
실증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강진 아트팜 두 곳에서 진행된다. 고흥(1천㎡)에서는 태양광 모듈 성능과 작물 생육 영향을 검증하고, 강진(1만㎡)에서는 AI 플랫폼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연계한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최종적으로 두 지역에 총 500kW급 스마트팜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해 ‘K-스마트팜’의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은 태양광을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을 함께 높이는 인프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흥과 강진을 중심으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실증으로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청년농 육성, 재생에너지 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돼 추진된다. 2026년 7월부터 3년간 총사업비 224억 원이 투입되며, 온실용 투과형 태양광 모듈과 AI 기반 환경·에너지 통합 플랫폼 개발이 핵심이다.
실증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강진 아트팜 두 곳에서 진행된다. 고흥(1천㎡)에서는 태양광 모듈 성능과 작물 생육 영향을 검증하고, 강진(1만㎡)에서는 AI 플랫폼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연계한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한다. 시는 최종적으로 두 지역에 총 500kW급 스마트팜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해 ‘K-스마트팜’의 사업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원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사업은 태양광을 농업 생산성과 에너지 자립을 함께 높이는 인프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흥과 강진을 중심으로 AI 영농형 태양광 스마트팜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실증으로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과 청년농 육성, 재생에너지 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 확산에 활용할 방침이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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