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도심 공원 물놀이장 5곳 무료 운영
7~8월 북구·서구 공원 내 개장… 매주 월요일 휴장, 안전·수질 관리 총력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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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 지역 공원 5곳의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먼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특히 7월 27일과 8월 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로 지정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비장애인 출입을 제한한다.
시민의숲 물놀이장에는 ‘돌고래와 잠수함’ 등 물놀이 시설과 흐르는 물(계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북구 중외공원 내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 역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서구 지역에서는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구 지역 물놀이장 역시 시설 점검과 청결 유지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쉰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곡성지역 물놀이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개장 전 집중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자치구 안전총괄과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기계실, 모터펌프 등 전기시설물을 면밀히 확인 중이며, 운영 기간에도 주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매일 수돗물을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 구석구석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먼저 북구 오룡동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특히 7월 27일과 8월 10일은 ‘장애인 물놀이 체험활동의 날’로 지정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비장애인 출입을 제한한다.
시민의숲 물놀이장에는 ‘돌고래와 잠수함’ 등 물놀이 시설과 흐르는 물(계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북구 중외공원 내 ‘생태예술놀이정원 물놀이장’ 역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서구 지역에서는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마륵공원 등 3곳의 물놀이장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구 지역 물놀이장 역시 시설 점검과 청결 유지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쉰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곡성지역 물놀이장에서 발생한 감전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개장 전 집중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자치구 안전총괄과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기계실, 모터펌프 등 전기시설물을 면밀히 확인 중이며, 운영 기간에도 주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매일 수돗물을 전량 교체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설 구석구석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 사각지대 없는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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