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바다알리미’ 지역 맞춤형 해양예측서비스 도입 모색
해양수산과학원-국립해양조사원 연계… 관측 넘어 중·장기 예보 등 어업 현장 지원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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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이 최근 ‘지역 수요응답 기반 해양예측자료 지원체계 구축 협의회’를 열고, ‘전남바다알리미’를 활용한 맞춤형 해양예측서비스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해양조사원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고·저수온 등 이상 해양환경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어업 현장의 원활한 사전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상수온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단순한 수온 예측을 넘어 ▲수온 변동폭 ▲저층 수온 ▲중·장기 예보 등 실질적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예보시스템과 해양수산과학원이 운영 중인 110개소의 어장관측시스템을 상호 연계할 계획이다. 기존 관측 정보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미래 해양환경을 내다보는 예측 서비스로 발전시켜 양식어가의 선제적 피해 예방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관측과 예측을 연계한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립해양조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남광주 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를 구축하고 어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해양조사원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고·저수온 등 이상 해양환경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어업 현장의 원활한 사전 대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상수온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단순한 수온 예측을 넘어 ▲수온 변동폭 ▲저층 수온 ▲중·장기 예보 등 실질적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예보시스템과 해양수산과학원이 운영 중인 110개소의 어장관측시스템을 상호 연계할 계획이다. 기존 관측 정보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미래 해양환경을 내다보는 예측 서비스로 발전시켜 양식어가의 선제적 피해 예방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충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로 해양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관측과 예측을 연계한 서비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립해양조사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전남광주 해역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예측서비스를 구축하고 어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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