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통합특별시의원 “목포대 의대 유치, 흥정 대상 아냐” 강력 반발
인수위 ‘의대 목포·병원 순천 분리안’에 유감… “서남권 소외시키는 분열 행위”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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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과대학 신설 절충안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수위가 목포대·순천대에 제안한 ‘의대·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안’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겉으로는 의대 본원을 목포에 두는 것 같지만, 실상은 서남권이 35년간 쌓아온 역사적 권리를 절반만 복원하는 쪼개기 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 의원은 의대 유치가 단순한 시설 경쟁이 아닌 주민 생존권 문제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7%가 밀집한 최고 의료 취약지”라며 “섬과 농어촌 어르신들이 골든타임을 놓치는 절박한 현실을 지역 간 흥정거리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안은 인수위가 내세운 ‘균형통합’과 달리 광주와 전남 동부가 손잡고 서남권을 변방으로 밀어내는 명백한 분열”이라며 “향후 동부권 반발에 따라 판세가 또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서남권이 조직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지역 사회의 결집을 호소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물러서지 않고 서남권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우겠다”며 향후 공동 대응 기구 구성 등 강력한 집단 대응을 예고했다.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수위가 목포대·순천대에 제안한 ‘의대·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안’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겉으로는 의대 본원을 목포에 두는 것 같지만, 실상은 서남권이 35년간 쌓아온 역사적 권리를 절반만 복원하는 쪼개기 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 의원은 의대 유치가 단순한 시설 경쟁이 아닌 주민 생존권 문제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7%가 밀집한 최고 의료 취약지”라며 “섬과 농어촌 어르신들이 골든타임을 놓치는 절박한 현실을 지역 간 흥정거리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안은 인수위가 내세운 ‘균형통합’과 달리 광주와 전남 동부가 손잡고 서남권을 변방으로 밀어내는 명백한 분열”이라며 “향후 동부권 반발에 따라 판세가 또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서남권이 조직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지역 사회의 결집을 호소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물러서지 않고 서남권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우겠다”며 향후 공동 대응 기구 구성 등 강력한 집단 대응을 예고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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