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행정력 총동원
민형배 시장, 군공항·장성·화순 현장점검… 부지·전력·용수 인프라 선제 확보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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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부지·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빠르고 치밀한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최종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 원을 투입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Fab) 4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행정 역량과 추진 의지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선제적 인프라 확보를 주문함에 따라, 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장성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 화순 동복댐을 차례로 찾아 송변전 설비 건설 계획과 취수·정수 계통 등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인허가부터 민원 처리까지 전 과정을 단일 창구에서 지원하는 전담 체계를 가동해 기업의 투자 계획을 최고 수준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민형배 시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역사적 결단을 내린 만큼 통합특별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 부지·전력·용수 세 축이 어느 하나도 지연되지 않도록 직접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청와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로 최종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 원을 투입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Fab) 4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임기 내 완공을 목표로 속도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행정 역량과 추진 의지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선제적 인프라 확보를 주문함에 따라, 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장성 신장성변전소 예정부지, 화순 동복댐을 차례로 찾아 송변전 설비 건설 계획과 취수·정수 계통 등 준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원스톱 기업지원체계 구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인허가부터 민원 처리까지 전 과정을 단일 창구에서 지원하는 전담 체계를 가동해 기업의 투자 계획을 최고 수준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민형배 시장은 “대통령과 정부가 역사적 결단을 내린 만큼 통합특별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 부지·전력·용수 세 축이 어느 하나도 지연되지 않도록 직접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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