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통합시장, 첫 간부회의서 ‘반도체 팹’ 속도·총력 당부
8일 동부청사서 개최·유튜브 생중계… 동부권 경제 활성화·여름철 재난 대책 등 민생 논의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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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난 8일 특별시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반도체 산업 선도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3개 청사 균형 운영의 일환으로 동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전남광주TV’)로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한 5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 내 반도체 팹(Fab)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추진단을 즉각 구성한 만큼, 행정 지원 부족으로 사업이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며 전력·용수·부지 확보와 인재 양성 등 생태계 구축에 속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동부권 경제와 관련해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대전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2027년 국고예산 확보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시민 편익 증진’을 기준으로 삼아 구조조정과 선택에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여름철 재난 대책으로는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과잉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군·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해수욕장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9월 지역화폐 추가 할인, 광역버스 노선 신설, 응급실 지연을 막을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 등 1호 결재 시책들의 차질 없는 집행을 거듭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효능감에 달려 있다”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졌음을 정책 성과로 직접 증명하도록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3개 청사 균형 운영의 일환으로 동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행정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전남광주TV’)로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한 5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민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 내 반도체 팹(Fab) 조성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추진단을 즉각 구성한 만큼, 행정 지원 부족으로 사업이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며 전력·용수·부지 확보와 인재 양성 등 생태계 구축에 속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동부권 경제와 관련해 여수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대전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2027년 국고예산 확보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시민 편익 증진’을 기준으로 삼아 구조조정과 선택에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여름철 재난 대책으로는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과잉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군·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해수욕장 안전 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9월 지역화폐 추가 할인, 광역버스 노선 신설, 응급실 지연을 막을 ‘생명망 하나로’ 플랫폼 등 1호 결재 시책들의 차질 없는 집행을 거듭 강조했다.
민형배 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은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 효능감에 달려 있다”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졌음을 정책 성과로 직접 증명하도록 모든 공직자가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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