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동물위생시험소, 복날 대비 가금류 특별 위생관리 나서
도축장 휴일·조기 개장으로 공급 지원…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 대폭 강화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13:49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가 여름철 복날을 맞아 삼계탕 등 가금류 소비 급증에 대비한 전방위 위생 관리에 돌입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 수요가 몰리는 복날 기간 도축장의 휴일 개장과 조기 가동, 미생물 검사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특별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험소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기고 휴일에도 정상 가동해 검사 공백을 차단할 계획이다.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도축 전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고온다습한 날씨로 위험성이 높아진 살모넬라·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작업장 위생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위생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적합한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출하를 제한하는 등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지역은 지난해 기준 약 9,000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공급한 전국 최대 규모의 가금류 생산지로, 현재 관내에 총 8개소의 가금 도축장이 운영되고 있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장은 “복날은 연중 가금류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축 검사를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며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시설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해 도민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환경을 만들겠다”고 지향점을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 수요가 몰리는 복날 기간 도축장의 휴일 개장과 조기 가동, 미생물 검사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특별 위생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험소는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오전 5시로 앞당기고 휴일에도 정상 가동해 검사 공백을 차단할 계획이다.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도축 전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고온다습한 날씨로 위험성이 높아진 살모넬라·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작업장 위생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위생 기준에 미달하거나 부적합한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출하를 제한하는 등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전남광주 지역은 지난해 기준 약 9,000만 마리의 닭과 오리를 공급한 전국 최대 규모의 가금류 생산지로, 현재 관내에 총 8개소의 가금 도축장이 운영되고 있다.
정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물위생시험소장은 “복날은 연중 가금류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도축 검사를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며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시설 위생관리를 한층 강화해 도민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환경을 만들겠다”고 지향점을 제시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09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