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명품 김치 5.5톤, 미국 수출길 올랐다
장성 새벽팜 5개 품목 광양항 선적… 네시피에프앤비와 협업해 현지 공략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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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우수 김치가 케이(K)-푸드 열풍을 타고 미국인들의 식탁 공략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되어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역 김치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긴밀히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미국행 배에 오른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 제품이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작인 배추김치를 비롯해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총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 과정에는 무역전문상사인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계약, 통관, 물류 등 전 과정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현재 미국 시장 내 한국산 김치 수요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김치를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는 현지 소비문화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87만 달러(전남 184만 달러, 광주 3만 달러)를 기록했다.
장현순 네시피에프앤비 대표는 “미국 소비자는 한국산 고춧가루와 배추 등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정통 김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대한민국 김치 명인이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현지 바이어의 주문도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김치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도록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생산기업과 협력해 K-김치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전남광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에서 생산된 김치 5.5톤이 지난 6일 광양항에서 선적되어 미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역 김치 생산기업과 무역전문상사가 긴밀히 협업해 해외 판로를 개척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미국행 배에 오른 김치는 장성 농업회사법인 ㈜새벽팜 제품이다.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수상작인 배추김치를 비롯해 보쌈김치, 알타리김치, 파김치, 갓김치 등 총 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량은 미국 현지 한인 마켓과 아시아 식품 전문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 과정에는 무역전문상사인 농업회사법인 ㈜네시피에프앤비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계약, 통관, 물류 등 전 과정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현재 미국 시장 내 한국산 김치 수요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건강·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김치를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는 현지 소비문화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남·광주 지역의 대미 김치 수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87만 달러(전남 184만 달러, 광주 3만 달러)를 기록했다.
장현순 네시피에프앤비 대표는 “미국 소비자는 한국산 고춧가루와 배추 등 국내산 원재료로 만든 정통 김치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대한민국 김치 명인이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은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현지 바이어의 주문도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현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제협력관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김치가 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도록 수출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 생산기업과 협력해 K-김치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전남광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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