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각화·서부 도매시장 농산물 ‘중량 미달’ 합동 점검
오는 24일까지 양파·대파·무 등 3개 품목 대상… 유관기관 전방위 조사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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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농산물도매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출하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각화·서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농산물의 중량 미달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의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경매장·하역장·잔품처리장 등에서 전방위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그동안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양파, 대파, 무 등 3개 품목이다.
점검반은 무작위로 출하자를 선정해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포장 단위와 표시사항 등 표준규격품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중량 미달이 확인되면 경매 전에는 실중량을 반영하도록 현장 지도하고, 경매 후에는 가격 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계도 조치하되,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출하자를 별도 관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1~6개월 표시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의 중량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거래 기준”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매시장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각화·서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되는 농산물의 중량 미달 여부를 확인하는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매시장 경매 농산물의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도매시장관리사무소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경매장·하역장·잔품처리장 등에서 전방위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그동안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양파, 대파, 무 등 3개 품목이다.
점검반은 무작위로 출하자를 선정해 표시중량과 실제중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포장 단위와 표시사항 등 표준규격품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살핀다. 중량 미달이 확인되면 경매 전에는 실중량을 반영하도록 현장 지도하고, 경매 후에는 가격 조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계도 조치하되,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출하자를 별도 관리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1~6개월 표시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산물의 중량은 출하자와 중도매인, 소비자 모두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거래 기준”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공정 거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매시장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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