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 민형배 시장, 기자간담회 개최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성과 제시… 정책·사회통합 등 4대 분야 후속 과제 추진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8.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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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벽한 행정통합을 향한 향후 구상을 제시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행정통합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출범 한 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민 시장은 이 자리에서 896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시화와 국무회의 내 지역 목소리 직접 반영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6개월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시민 불편 없이 광역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완성하기 위해 ▲행정통합 후속조치 ▲정책통합 ▲사회통합 ▲정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제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통합을 신속히 이행하고, 상생협력 자문위원회 구성 및 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 특례와 중앙 권한 이양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유례없는 광역 행정통합의 기틀을 다진 만큼, 향후 지역 간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정부 지원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형배 시장은 “7월 1일 출범은 하나 된 외형, 통합특별시라는 큰 그릇을 만든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남광주 역량을 한데 모아 통합을 완성해야 한다”며 “신뢰와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기자실에서 ‘행정통합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출범 한 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민 시장은 이 자리에서 896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가시화와 국무회의 내 지역 목소리 직접 반영 등을 주요 성과로 꼽으며, 6개월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시민 불편 없이 광역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완성하기 위해 ▲행정통합 후속조치 ▲정책통합 ▲사회통합 ▲정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복지제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통합을 신속히 이행하고, 상생협력 자문위원회 구성 및 특별법 개정 등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 특례와 중앙 권한 이양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유례없는 광역 행정통합의 기틀을 다진 만큼, 향후 지역 간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 성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정부 지원위원회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민형배 시장은 “7월 1일 출범은 하나 된 외형, 통합특별시라는 큰 그릇을 만든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전남광주 역량을 한데 모아 통합을 완성해야 한다”며 “신뢰와 참여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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