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특별시장, 시민사회와 지역 화합·시민주권 실현 모색
사회단체연합회 간담회… 관 중심 행정 탈피 및 시정 협력 논의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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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만나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민 시장은 지난 27일 무안청사에서 32개 단체 대표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주권정부 비전과 지역 화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320만 시·도민을 아우르기 위해 연대 기반을 광주 권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시민사회가 시정의 주역으로 나서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나, 광주·전남의 다채로운 민의를 공정하게 수렴할 수 있는 정례적 공론화 시스템 구축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강성진 연합회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화합을 위해 연합회가 앞장서 시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시민사회가 방향을 정하면 시가 전폭 뒷받침하는 ‘시민주권 정부’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관이 앞장서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팹 유치 등 대변혁 앞에서도 자발성과 주도성을 되찾고 거대한 변화의 진짜 주역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민 시장은 지난 27일 무안청사에서 32개 단체 대표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주권정부 비전과 지역 화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320만 시·도민을 아우르기 위해 연대 기반을 광주 권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시민사회가 시정의 주역으로 나서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나, 광주·전남의 다채로운 민의를 공정하게 수렴할 수 있는 정례적 공론화 시스템 구축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강성진 연합회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 화합을 위해 연합회가 앞장서 시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시민사회가 방향을 정하면 시가 전폭 뒷받침하는 ‘시민주권 정부’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관이 앞장서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정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팹 유치 등 대변혁 앞에서도 자발성과 주도성을 되찾고 거대한 변화의 진짜 주역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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