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부시장 시민추천에 ‘400여 건’ 몰려
전국 최초 시민참여 인사… 8월 중 최종 임명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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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큰 관심을 모은 ‘부시장 시민추천제’에 잠정 400여 건의 후보자 추천이 접수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감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부시장 선임 과정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시민 참여형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15일까지 6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추천서 접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검증위원회를 개최해 자격요건과 직무수행계획 등을 철저히 심사한 뒤 5배수의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배심원단의 현장 심사 결과 50%와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 반영해 분야별 3배수 후보자를 선발한다.
특히 시민배심원단 현장 심사에서는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이 심도 있게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 참여단과 일반 시민들이 심사 전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사위원회의 최종 검증이 끝나면 특별시장이 최종 후보자를 지명하게 되며, 이후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8월 중 부시장을 공식 임명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시민추천제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을 거쳐 시민이 공감하는 부시장을 선임하겠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부시장 선임 과정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시민 참여형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15일까지 6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추천서 접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앞으로 추천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검증위원회를 개최해 자격요건과 직무수행계획 등을 철저히 심사한 뒤 5배수의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배심원단의 현장 심사 결과 50%와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 반영해 분야별 3배수 후보자를 선발한다.
특히 시민배심원단 현장 심사에서는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이 심도 있게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 참여단과 일반 시민들이 심사 전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인사위원회의 최종 검증이 끝나면 특별시장이 최종 후보자를 지명하게 되며, 이후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8월 중 부시장을 공식 임명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시민추천제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을 거쳐 시민이 공감하는 부시장을 선임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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