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무궁화공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여름 손님 맞이 한창
1만 5,000㎡ 부지, 46개 품종 1만 2000주 활짝… 8월 중순 만개 기대
경관폭포·전망대·야간 조명 갖춘 ‘명품 휴식 공간’…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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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휴식처이자 애국 명소인 ‘장성 무궁화공원’이 아름다운 무궁화 꽃으로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장성군은 단지 내 조성된 무궁화공원의 1만 2,000여 주 무궁화가 최근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하나둘 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성 무궁화공원은 1만 5,000㎡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등 46개에 이르는 다채로운 품종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무궁화 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
공원 내부에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무궁화 전망대를 비롯해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주는 경관폭포, 은은한 밤 풍경을 연출하는 야간 조명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낮의 더위를 피해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시간대에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성 무궁화공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산림청이 주최한 ‘무궁화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인정받은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개화 초기 관리가 중요한 무궁화의 특성을 감안해 8월 무렵 절정에 이를 수 있도록 수목 상태 점검과 관람 환경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나라꽃 무궁화와 애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으로 가꿔 가겠다”고 전했다.
장성군은 단지 내 조성된 무궁화공원의 1만 2,000여 주 무궁화가 최근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하나둘 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성 무궁화공원은 1만 5,000㎡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배달계, 단심계, 아사달계 등 46개에 이르는 다채로운 품종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무궁화 명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
공원 내부에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무궁화 전망대를 비롯해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주는 경관폭포, 은은한 밤 풍경을 연출하는 야간 조명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낮의 더위를 피해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시간대에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성 무궁화공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산림청이 주최한 ‘무궁화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적으로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인정받은 바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개화 초기 관리가 중요한 무궁화의 특성을 감안해 8월 무렵 절정에 이를 수 있도록 수목 상태 점검과 관람 환경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나라꽃 무궁화와 애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으로 가꿔 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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