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43일간 활동 마치고 공식 해단
초대 전남광주특별시 비전 발표… 5대 원칙·7대 전략·117개 과제 제시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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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일 해단식을 가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공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해단식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핵심 시정과제를 발표했다. 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으로, 이를 위한 구체적 목표치로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내세웠다.
이 같은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3개 시민체감형 과제를 포함한 총 117개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는 ▲비약성장 ▲균형발전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의 주권이 제시됐다.
이어 7대 추진전략으로 경제·균형발전·농생명산업·기본사회·글로컬 문화관광·녹색·시민주권 특별시를 정립했으며, 이를 구체화할 104개 추진과제와 함께 ‘온에어 특별시’ 운영, 원스톱 AI 통합행정 창구, 민생지원금 지급,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13개 시민체감형 과제도 대거 포함시켰다.
대전환위는 이러한 모든 활동 내용을 종합 엮은 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라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AI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과 함께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돼 공직자 간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20일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공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해단식에는 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시·구·군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수위 활동경과 영상 상영, 시정기획서 발표, 기획위원회 위원 무대인사, 활동백서 전달식, 시장 인사말, 문명대전환 선언 영상 및 공연, 토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비전과 핵심 시정과제를 발표했다. 대전환위가 제시한 2030년 목표는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을 통한 모두의 성장 실현’으로, 이를 위한 구체적 목표치로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원, 개인소득 4만달러, 제조업 매출액 500조원 달성을 내세웠다.
이 같은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전환위는 5대 시정원칙, 7대 추진전략, 13개 시민체감형 과제를 포함한 총 117개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시정 운영의 뼈대가 될 5대 원칙으로는 ▲비약성장 ▲균형발전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의 주권이 제시됐다.
이어 7대 추진전략으로 경제·균형발전·농생명산업·기본사회·글로컬 문화관광·녹색·시민주권 특별시를 정립했으며, 이를 구체화할 104개 추진과제와 함께 ‘온에어 특별시’ 운영, 원스톱 AI 통합행정 창구, 민생지원금 지급,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13개 시민체감형 과제도 대거 포함시켰다.
대전환위는 이러한 모든 활동 내용을 종합 엮은 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했다.
민형배 시장은 인사말에서 “핍진하고 서러웠던 시절이 끝나고, 새로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대가 열렸다”며 “대전환기획위원회는 전남광주의 첫 설계도를 그려 주셨고, 통합특별시가 320만 시민께 무엇부터 보여드려야 할지 그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민 시장은 이어 “통합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는 대전환”이라며 “압도적 성장의 결실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대동세상’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는 그 대전환을 현실로 만들 거대한 기회”라며 “우리 지역의 산업과 인재,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오늘 위원회는 공식 활동을 마치지만, 여러분이 밝혀놓은 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별시의 첫 설계자이자 든든한 동지로 계속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 천년의 역사를 넘어 남도 천년의 미래로 향하며 AI기술문명의 새 길을 열자는 ‘문명대전환 선언’과 함께 ‘통합의 뿌리, 전라도의 정신을 묻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돼 공직자 간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청사진을 행정 전반에 구체화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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