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구곡순담 4개 군과 손잡고 장수문화 미래 그린다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9월 ‘100세 잔치’ 등 논의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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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간 협력체계를 단단히 다지며 장수복지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장수복지 정책과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회장군인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박종원 담양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4개 군의 장수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해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 회장군인 곡성군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추진계획이 중점 보고됐다.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4개 군 100세 장수 어르신 96명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레트로 퍼레이드와 공연, 추억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는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가 열리며, 오는 11월에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과 국립곡성치유의숲을 연계한 '구곡순담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을 추진해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결성된 광역협력체로, 장수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장수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2026년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장수복지 정책과 하반기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회장군인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수, 최영일 순창군수, 박종원 담양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4개 군의 장수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해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 회장군인 곡성군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일 곡성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 추진계획이 중점 보고됐다.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4개 군 100세 장수 어르신 96명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레트로 퍼레이드와 공연, 추억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는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가 열리며, 오는 11월에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과 국립곡성치유의숲을 연계한 '구곡순담 힐링 노하우 문화체험'을 추진해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결성된 광역협력체로, 장수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장수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20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