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우 특별시의원 “해양수산과학원 인력 난… 현장 지원 공백 방지해야”
정원 152명 중 23명 결원 장기화… 인력 충원 및 업무 조정 주문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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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명우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이 지속적인 인력 결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과학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명우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어장 예찰과 수산질병 대응 등 어업인 현장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2026년 7월 기준 정원 152명 중 현원이 129명에 불과해 총 23명의 결원이 발생한 상태다. 이처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별도 증원 없이 연구개발(R&D) 전담 TF팀을 가동하는 등 신규 과제가 늘어나 기존 연구진과 현장 지도 인력의 업무 과중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부서별 업무량 분석을 통한 인력 재배치와 현장 대응체계 재점검을 요구하며 단기적인 업무 우선순위 조정과 근본적인 결원 충원을 촉구했다.
다만 이 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연구·기술직 인력 수급난과 상급 부서의 정원 승인 문제 등이 얽혀 있어 조속한 인력 확충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단순히 일부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미봉책만으로는 어장 환경 변화나 수산생물 집단 폐사 등 현장의 기습적인 악재에 신속히 대응하기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연구 직렬과 현장 지원 인력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및 처우 향상을 포함한 중장기 인력 운영 로드맵 수립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 측은 인력 확충을 관계 부서에 적극 요구하는 한편, 시급성과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제에 역량을 집중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결원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 업무가 계속 늘어나면 연구 일정이 지연되거나 어업인에게 필요한 현장지원이 제때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며 “부서별 결원과 업무량을 면밀히 분석해 인력 배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별도 증원 없이 R&D 사업 전담 TF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업무 우선순위를 조정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수산생물 폐사와 어장환경 변화, 질병 대응 등 시급성과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제에 연구 역량을 우선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업무 재조정만으로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결원 충원을 관계 부서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연구직과 현장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진 해양수산과학원장 직무대리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력 확충이 필요한 만큼 연구과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해양수산과학원의 연구와 현장지원은 어업인 생계와 직결되는 업무”라며 “필요한 인력을 조속히 충원하고, 핵심 현장업무가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인력운영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명우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해양수산과학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어장 예찰과 수산질병 대응 등 어업인 현장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2026년 7월 기준 정원 152명 중 현원이 129명에 불과해 총 23명의 결원이 발생한 상태다. 이처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별도 증원 없이 연구개발(R&D) 전담 TF팀을 가동하는 등 신규 과제가 늘어나 기존 연구진과 현장 지도 인력의 업무 과중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부서별 업무량 분석을 통한 인력 재배치와 현장 대응체계 재점검을 요구하며 단기적인 업무 우선순위 조정과 근본적인 결원 충원을 촉구했다.
다만 이 같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연구·기술직 인력 수급난과 상급 부서의 정원 승인 문제 등이 얽혀 있어 조속한 인력 확충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단순히 일부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미봉책만으로는 어장 환경 변화나 수산생물 집단 폐사 등 현장의 기습적인 악재에 신속히 대응하기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연구 직렬과 현장 지원 인력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 및 처우 향상을 포함한 중장기 인력 운영 로드맵 수립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 측은 인력 확충을 관계 부서에 적극 요구하는 한편, 시급성과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제에 역량을 집중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결원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 업무가 계속 늘어나면 연구 일정이 지연되거나 어업인에게 필요한 현장지원이 제때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며 “부서별 결원과 업무량을 면밀히 분석해 인력 배치와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별도 증원 없이 R&D 사업 전담 TF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단기적으로는 업무 우선순위를 조정해 현장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수산생물 폐사와 어장환경 변화, 질병 대응 등 시급성과 현장 수요가 높은 과제에 연구 역량을 우선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업무 재조정만으로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결원 충원을 관계 부서에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연구직과 현장지원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진 해양수산과학원장 직무대리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력 확충이 필요한 만큼 연구과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해양수산과학원의 연구와 현장지원은 어업인 생계와 직결되는 업무”라며 “필요한 인력을 조속히 충원하고, 핵심 현장업무가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인력운영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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