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8월 5~6일 진행… 동물·보건 주제 맞춤형 체험, 28일부터 무료 접수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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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5일과 6일 이틀간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며, 5일은 초등 5~6학년 대상의 ‘동물교실’, 6일은 초등 2~4학년 대상의 ‘보건교실’이 각각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물교실에서는 야생동물 생태 이해와 구조·치료 현장 참관을 통한 진로 탐색이 이뤄지며, 보건교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실습 및 해충 현미경 관찰 등 일상과 밀접한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이처럼 매년 인기를 모으는 방학 체험 프로그램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인해 수혜 인원이 총 50명(동물교실 20명, 보건교실 30명)에 불과해 수용 인원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모바일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정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려 계층 선발 정원 확보가 필요하며, 향후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미래 과학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5일과 6일 이틀간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며, 5일은 초등 5~6학년 대상의 ‘동물교실’, 6일은 초등 2~4학년 대상의 ‘보건교실’이 각각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물교실에서는 야생동물 생태 이해와 구조·치료 현장 참관을 통한 진로 탐색이 이뤄지며, 보건교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실습 및 해충 현미경 관찰 등 일상과 밀접한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이처럼 매년 인기를 모으는 방학 체험 프로그램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개선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인해 수혜 인원이 총 50명(동물교실 20명, 보건교실 30명)에 불과해 수용 인원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모바일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정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이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별도의 배려 계층 선발 정원 확보가 필요하며, 향후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미래 과학 인재로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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