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첫 공공기관장 회의 주재… “공공기관 통합 본격화”
41개 지방공공기관 재정비 선언… 5대 원칙 제시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 주문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3 17:11
페이지 정보
본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통합출범 후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지역 내 공공기관 통합과 공공서비스 체계 개편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지역 내 공공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한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이끈 민 시장은 광주 18개, 전남 21개, 공동운영 2개 등 총 41개에 달하는 지방공공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공유하고, 유사·중복 기능의 조속한 통합과 체계 정비 방안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유사·중복기능 통합 ▲직원고용 승계 ▲예산과 정원 불이익이 없는 통합 ▲시민주권 방식의 신속한 통합 ▲기관 주도의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통합 등 5가지 핵심 원칙을 직접 제시하며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공기관 통합은 민형배 시장의 구상에 따라 노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관별 통합 전담팀(TF)을 중심 축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통합TF는 기관 기능 분석부터 쟁점 협의, 조직 체계, 통합 조례안, 본사 위치, 노사 협의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며, 이를 지원할 외부 전문가 실무자문단도 함께 가동된다. 통합 대상이 아닌 공공기관 역시 특별시 체제에 적합한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명칭 및 관련 규정 정비, 정관에 따른 임원 선임 절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대시민 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속도감 있게 공공기관 통합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 시장은 “공공기관 통합은 단순히 기관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정비이다”며 “기능을 통합하되 시민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기관의 전문성도 함께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공공기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지역 내 공공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한 첫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이끈 민 시장은 광주 18개, 전남 21개, 공동운영 2개 등 총 41개에 달하는 지방공공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공유하고, 유사·중복 기능의 조속한 통합과 체계 정비 방안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유사·중복기능 통합 ▲직원고용 승계 ▲예산과 정원 불이익이 없는 통합 ▲시민주권 방식의 신속한 통합 ▲기관 주도의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통합 등 5가지 핵심 원칙을 직접 제시하며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공기관 통합은 민형배 시장의 구상에 따라 노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관별 통합 전담팀(TF)을 중심 축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통합TF는 기관 기능 분석부터 쟁점 협의, 조직 체계, 통합 조례안, 본사 위치, 노사 협의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하며, 이를 지원할 외부 전문가 실무자문단도 함께 가동된다. 통합 대상이 아닌 공공기관 역시 특별시 체제에 적합한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명칭 및 관련 규정 정비, 정관에 따른 임원 선임 절차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대시민 서비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속도감 있게 공공기관 통합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 시장은 “공공기관 통합은 단순히 기관 수를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재정비이다”며 “기능을 통합하되 시민서비스는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고용안정과 기관의 전문성도 함께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공공기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23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