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엽 특별시의원 “도서·벽지 품는 통합 AI교수학습플랫폼 구축해야”
취약지역 교육격차 해소 촉구… 지역 맞춤형 통합 모델 개발 주문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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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준엽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도서·벽지 등 교육 소외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AI 교수학습 플랫폼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준엽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취약지역 학생들의 학습적 특징까지 반영한 고도화된 AI 교수학습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재 전남 지역은 13만 7,000여 명 규모의 AI·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모두’를, 광주 지역은 9만 6,000여 명 규모의 AI 교수학습플랫폼 ‘광주아이온’을 각각 독자 운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생들의 교육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단순한 콘텐츠 교류를 넘어 소외 지역 아동의 학습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정밀 분석할 수 있는 단일화된 통합 플랫폼 개발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다만 이 같은 통합 AI 플랫폼 구축 요구가 실제 교육 현장에 안착하려면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기존에 수립·운영되던 두 교육청의 시스템 규격과 데이터를 하나로 연계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서·벽지 학교의 통신 인프라 단말기 보급 환경 등 물리적 인프라 격차가 먼저 개선되지 않으면 플랫폼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서툰 농어촌 지역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정교한 사후 지원책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측은 각 지역별로 특화된 핵심 서비스를 면밀히 분석하고 접목해 도서 지역까지 포괄하는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준엽 의원은 “지리적 특성상 학습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ㆍ벽지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더라도 취약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된 교수학습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단순히 ‘광주아이온’의 다양한 콘텐츠를 가져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교수학습적 특징까지 시스템에 모두 담아내어 하나의 통합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규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장은 “각 지역의 특화된 서비스를 하나로 맞춰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준엽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취약지역 학생들의 학습적 특징까지 반영한 고도화된 AI 교수학습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재 전남 지역은 13만 7,000여 명 규모의 AI·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모두’를, 광주 지역은 9만 6,000여 명 규모의 AI 교수학습플랫폼 ‘광주아이온’을 각각 독자 운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리적 여건으로 학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및 도서·벽지 학생들의 교육 격차 문제를 지적하며, 단순한 콘텐츠 교류를 넘어 소외 지역 아동의 학습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정밀 분석할 수 있는 단일화된 통합 플랫폼 개발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다만 이 같은 통합 AI 플랫폼 구축 요구가 실제 교육 현장에 안착하려면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기존에 수립·운영되던 두 교육청의 시스템 규격과 데이터를 하나로 연계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서·벽지 학교의 통신 인프라 단말기 보급 환경 등 물리적 인프라 격차가 먼저 개선되지 않으면 플랫폼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서툰 농어촌 지역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정교한 사후 지원책 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측은 각 지역별로 특화된 핵심 서비스를 면밀히 분석하고 접목해 도서 지역까지 포괄하는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준엽 의원은 “지리적 특성상 학습 접근성이 떨어지는 도서ㆍ벽지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더라도 취약 지역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된 교수학습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단순히 ‘광주아이온’의 다양한 콘텐츠를 가져와 함께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교수학습적 특징까지 시스템에 모두 담아내어 하나의 통합 모델이 나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규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장은 “각 지역의 특화된 서비스를 하나로 맞춰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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