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남도 정원 연계 여름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국가·민간 정원 연계… 당일 스탬프 투어 및 체류형 코스 다채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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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 쑥섬과 담양 죽화경 등 지역 내 주요 정원과 수목원을 연계한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약을 맺고 국가·지방·민간정원 및 사립수목원을 잇는 지역·계절·테마별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적으로 민간정원 35개소를 방문해 기념품을 받는 ‘당일 스탬프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1박 2일·2박 3일 체류형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고흥 쑥섬, 보성 성림정원 등에서는 수국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담양 죽화경에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유럽 수국을 활용한 ‘눈꽃정원 플라워쇼’가 열린다. 상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자연 자원인 남도 정원 생태계를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늘리고 민간 정원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평가받는다. 다만 스탬프 투어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연계망을 확충하고, 계절별 특색에 맞춘 지속 가능한 정원 콘텐츠를 발굴·유지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생활 속 1만 개 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문화 가치를 높이고 정원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문미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휴양과장은 “생활 속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1만 개 정원 조성으로 숲속의 도시를 브랜드화하겠다”며 “이번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1천만 정원관광 시대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립정원문화원과 협약을 맺고 국가·지방·민간정원 및 사립수목원을 잇는 지역·계절·테마별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적으로 민간정원 35개소를 방문해 기념품을 받는 ‘당일 스탬프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는 ‘1박 2일·2박 3일 체류형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고흥 쑥섬, 보성 성림정원 등에서는 수국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담양 죽화경에서는 오는 8월 30일까지 유럽 수국을 활용한 ‘눈꽃정원 플라워쇼’가 열린다. 상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국립정원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된다.
자연 자원인 남도 정원 생태계를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늘리고 민간 정원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평가받는다. 다만 스탬프 투어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 연계망을 확충하고, 계절별 특색에 맞춘 지속 가능한 정원 콘텐츠를 발굴·유지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생활 속 1만 개 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문화 가치를 높이고 정원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문미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휴양과장은 “생활 속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1만 개 정원 조성으로 숲속의 도시를 브랜드화하겠다”며 “이번 정원관광 프로그램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1천만 정원관광 시대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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