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제7회 섬의 날 연다
8월 6~9일 박람회장 일원… 국가기념식·전시·체험행사 풍성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8.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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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섬 주민들과 함께하는 전국 단위 축제의 장이 남해안 해양 관광 중심지 여수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핵심 행사인 국가기념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황기연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전국 섬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역사·문화·음식·정책을 다채롭게 조명하는 주제관, 지자체관, 정책관 등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아울러 섬 주민 런치쇼, 트롯대전, 국제 섬 포럼, 어린이 탐험대, 백섬백길 걷기 대회 등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유명 셰프들이 지역 요리 명인과 함께 섬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존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해양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나아가 단발성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개발 정책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후속 지원 체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국가기념일 제정의 취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다도해 섬 자원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하고 섬 발전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황기연 부시장은 “2016년 섬의 날 제정을 처음 제안하고 2019년 첫 기념식을 개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65개 섬을 품은 여수에서 일곱 번째 기념식을 맞게 돼 매우 뜻깊다”며 “행사가 여수의 섬과 바다가 선사하는 낭만과 섬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핵심 행사인 국가기념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황기연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전국 섬 주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역사·문화·음식·정책을 다채롭게 조명하는 주제관, 지자체관, 정책관 등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아울러 섬 주민 런치쇼, 트롯대전, 국제 섬 포럼, 어린이 탐험대, 백섬백길 걷기 대회 등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유명 셰프들이 지역 요리 명인과 함께 섬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푸드존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섬의 가치를 공유하고 해양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나아가 단발성 이벤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개발 정책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후속 지원 체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국가기념일 제정의 취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다도해 섬 자원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하고 섬 발전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황기연 부시장은 “2016년 섬의 날 제정을 처음 제안하고 2019년 첫 기념식을 개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65개 섬을 품은 여수에서 일곱 번째 기념식을 맞게 돼 매우 뜻깊다”며 “행사가 여수의 섬과 바다가 선사하는 낭만과 섬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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