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전 담양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도전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산업 분야…“16년 군정 경험, 통합특별시 미래에 쓰겠다”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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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전 담양군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에 도전한다.
최 전 군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무직 부시장 도전 배경과 통합특별시 산업정책 구상을 공개하고, 시민추천과 시민투표인단 참여를 요청했다.
최 전 군수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되는 역사적인 출발점에서 정치와 의정, 지방행정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1991년 전라남도의회에 진출했으며, 제4·5·6대 도의원을 지냈다. 이후 민선 3·5·6·7기 담양군수로 16년간 군정을 이끌었다.
최 전 군수는 담양군수 재임 당시 지역 자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죽녹원 조성과 메타프로방스, 담빛문화지구 개발, 담양 딸기 신품종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그는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 담빛문화지구, 딸기 신품종 개발은 서로 다른 사업처럼 보이지만 지역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정책적 상상력과 행정의 실행력을 더해 산업 경쟁력으로 발전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특별시 산업정책과 관련해서는 광주의 인공지능·교육·연구·의료·문화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농생명·제조업·해양·관광 자원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사업을 단순한 생산시설 유치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정적인 전력과 산업용수, 전문인력과 연구개발, 소재·부품·장비기업, 설계와 후공정, 물류와 정주환경이 함께 갖춰진 완성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자동차·철강·석유화학·조선·농수산업·관광 등 기존 산업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인공지능·반도체·미래에너지·농생명바이오·문화콘텐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권역별 산업 발전 방향도 밝혔다. 광주권은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의료·교육·문화콘텐츠 중심의 지식기반 혁신도시로, 동부권은 철강·석유화학·조선·항만물류와 우주항공·해양산업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남권은 에너지·농생명바이오·스마트농업·식품·천연물산업의 거점으로, 서부권은 해양관광·수산식품·친환경 조선·재생에너지·국제물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최 전 군수는 산업과 일자리, 경제와 노동을 하나의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에는 투자와 도전의 환경을 제공하고,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일터와 고용안정, 재교육과 직무전환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공인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지역 생활경제를 지탱하는 풀뿌리기업 육성도 약속했다. 남도의 공예와 음식, 농수산물, 생활문화 자원을 디자인·브랜드·온라인 유통·관광산업과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전 군수는 “기존 산업은 강하게, 미래산업은 빠르게, 반도체는 생태계로, 문화는 산업으로, 중소기업은 강소기업으로 전환하겠다”며 “산업 성장의 성과가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소득, 삶의 질 향상으로 돌아가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의 비전을 정책과 예산, 조직과 사업으로 연결하고 정치와 행정, 기업과 노동, 대학과 연구기관, 광주와 전남의 각 권역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군수는 후보 추천과 시민투표인단 신청이 별도로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최 전 군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무직 부시장 도전 배경과 통합특별시 산업정책 구상을 공개하고, 시민추천과 시민투표인단 참여를 요청했다.
최 전 군수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되는 역사적인 출발점에서 정치와 의정, 지방행정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1991년 전라남도의회에 진출했으며, 제4·5·6대 도의원을 지냈다. 이후 민선 3·5·6·7기 담양군수로 16년간 군정을 이끌었다.
최 전 군수는 담양군수 재임 당시 지역 자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죽녹원 조성과 메타프로방스, 담빛문화지구 개발, 담양 딸기 신품종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그는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 담빛문화지구, 딸기 신품종 개발은 서로 다른 사업처럼 보이지만 지역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정책적 상상력과 행정의 실행력을 더해 산업 경쟁력으로 발전시켰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특별시 산업정책과 관련해서는 광주의 인공지능·교육·연구·의료·문화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농생명·제조업·해양·관광 자원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사업을 단순한 생산시설 유치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안정적인 전력과 산업용수, 전문인력과 연구개발, 소재·부품·장비기업, 설계와 후공정, 물류와 정주환경이 함께 갖춰진 완성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기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자동차·철강·석유화학·조선·농수산업·관광 등 기존 산업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인공지능·반도체·미래에너지·농생명바이오·문화콘텐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권역별 산업 발전 방향도 밝혔다. 광주권은 인공지능과 연구개발, 의료·교육·문화콘텐츠 중심의 지식기반 혁신도시로, 동부권은 철강·석유화학·조선·항만물류와 우주항공·해양산업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중남권은 에너지·농생명바이오·스마트농업·식품·천연물산업의 거점으로, 서부권은 해양관광·수산식품·친환경 조선·재생에너지·국제물류 중심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최 전 군수는 산업과 일자리, 경제와 노동을 하나의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에는 투자와 도전의 환경을 제공하고,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일터와 고용안정, 재교육과 직무전환의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공인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등 지역 생활경제를 지탱하는 풀뿌리기업 육성도 약속했다. 남도의 공예와 음식, 농수산물, 생활문화 자원을 디자인·브랜드·온라인 유통·관광산업과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전 군수는 “기존 산업은 강하게, 미래산업은 빠르게, 반도체는 생태계로, 문화는 산업으로, 중소기업은 강소기업으로 전환하겠다”며 “산업 성장의 성과가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소득, 삶의 질 향상으로 돌아가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의 비전을 정책과 예산, 조직과 사업으로 연결하고 정치와 행정, 기업과 노동, 대학과 연구기관, 광주와 전남의 각 권역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군수는 후보 추천과 시민투표인단 신청이 별도로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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