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광역 공조… 고압 감전 환자 생명 구했다
화순서 2만2천V 감전사고… 서울 전문병원 수소문 후 소방헬기 이송 완료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8.12 17:29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상황 제어와 소방헬기 이송 체계를 가동해 자칫 목숨이 위험했던 고압전기 감전 환자의 생명을 지켜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오후 5시 55분경 전남 화순군의 한 농장에서 변전기 수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2만 2,000V 고압전기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이상의 중증 화상을 입어 긴급 응급처치가 절실한 상태였다.
상황을 전달받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즉각 대응에 착수했다. 고압 감전사고는 외견상 보이는 화상 외에도 내부 장기 손상 우려가 커 화상 전문 의료진의 진료가 시급했다. 이에 상황실은 전국 단위로 치료 가능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서울 소재 전문 의료기관을 확보했으며, 이송 시간 지연을 막기 위해 구급차와 소방헬기를 연계한 연쇄 이송 방식을 전격 결정했다.
환자는 화순에서 광주까지 구급차로 신속히 이동한 뒤, 곧바로 대기 중이던 소방헬기로 전환돼 서울의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일사불란한 응급 이송 체계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현재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
이번 사례는 지자체 통합 이후 긴급 재난 상황에서 권역 간 경계를 허물고 소방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시민 생명 보호라는 본연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 모범 응급구조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향후에도 광역 구급 상황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골든타임을 완벽히 사수할 방침이다.
채덕현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고압감전 화상사고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전문병원 이송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접지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상의 구급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 오후 5시 55분경 전남 화순군의 한 농장에서 변전기 수리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2만 2,000V 고압전기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이상의 중증 화상을 입어 긴급 응급처치가 절실한 상태였다.
상황을 전달받은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즉각 대응에 착수했다. 고압 감전사고는 외견상 보이는 화상 외에도 내부 장기 손상 우려가 커 화상 전문 의료진의 진료가 시급했다. 이에 상황실은 전국 단위로 치료 가능 병원을 수소문한 끝에 서울 소재 전문 의료기관을 확보했으며, 이송 시간 지연을 막기 위해 구급차와 소방헬기를 연계한 연쇄 이송 방식을 전격 결정했다.
환자는 화순에서 광주까지 구급차로 신속히 이동한 뒤, 곧바로 대기 중이던 소방헬기로 전환돼 서울의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일사불란한 응급 이송 체계 덕분에 환자는 골든타임 내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현재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
이번 사례는 지자체 통합 이후 긴급 재난 상황에서 권역 간 경계를 허물고 소방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시민 생명 보호라는 본연의 가치를 실현한 모범적 모범 응급구조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향후에도 광역 구급 상황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골든타임을 완벽히 사수할 방침이다.
채덕현 광주권역부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고압감전 화상사고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전문병원 이송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접지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상의 구급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12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