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경남 호우피해 복구 1억 원 지원… 일상 회복 도모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기금 기탁, 거제 현장에 회복지원차량 파견 지원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8.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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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경남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물품 지급과 생활 안정, 현장 복구 작업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는 기금 지원에 앞서 현장 지원도 발 빠르게 실시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침수 피해가 심각했던 거제시 호우피해 현장에 소방 회복지원차량을 즉시 파견했다. 이를 통해 폭염 속에서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던 소방대원과 현장 인력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복구 활동을 측면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영호남 상생 발전의 의미를 다지는 동시에 광역 재난 상황에서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직접적인 구호금 기탁과 실질적인 현장 인프라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피해 지역의 신속한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재난에는 경계가 없다. 경남의 어려움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통합특별시는 기금 지원에 앞서 현장 지원도 발 빠르게 실시했다.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침수 피해가 심각했던 거제시 호우피해 현장에 소방 회복지원차량을 즉시 파견했다. 이를 통해 폭염 속에서 구조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던 소방대원과 현장 인력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복구 활동을 측면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영호남 상생 발전의 의미를 다지는 동시에 광역 재난 상황에서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직접적인 구호금 기탁과 실질적인 현장 인프라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피해 지역의 신속한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재난에는 경계가 없다. 경남의 어려움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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