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월봉산 자락에 들어선 쉼터 ‘월봉정’… 문중 부지 기부로 결실
지자체 정비사업에 장흥고씨 종중 선산 사용 승낙… 지역 상생 모델 '눈길'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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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이 지난 24일 용수리 월봉산 질마재 고갯마루에 조성된 자연쉼터 ‘월봉정(月峰亭)’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성민 창평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장흥고씨 의열공 종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정자 조성을 축하하고 현판을 올려 세웠다.
이번 쉼터 조성은 군이 추진한 숲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나, 사업 부지가 장흥고씨 의열공 종중의 선산이라는 점에서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하지만 주민과 등산객을 위한 공공 쉼터라는 취지에 뜻을 모은 종중 측이 선뜻 부지 사용을 허락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지역 진산의 이름을 딴 ‘월봉정’이라는 명칭 역시 종중의 제안과 지리적 상징성을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월봉정 개소는 단순한 행정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문중 자산과 공공 행정이 협력해 지역 사회에 기여한 상생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질마재 고갯마루는 월봉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이번 쉼터 마련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과 휴식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월봉정 조성을 위해 선뜻 부지 사용을 허락해 주신 장흥고씨 의열공 종중에 감사드린다”며 “월봉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평면은 향후 월봉정과 그 주변 숲길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하여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산림 휴양 환경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쉼터 조성은 군이 추진한 숲길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나, 사업 부지가 장흥고씨 의열공 종중의 선산이라는 점에서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하지만 주민과 등산객을 위한 공공 쉼터라는 취지에 뜻을 모은 종중 측이 선뜻 부지 사용을 허락하면서 결실을 보게 됐다. 지역 진산의 이름을 딴 ‘월봉정’이라는 명칭 역시 종중의 제안과 지리적 상징성을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월봉정 개소는 단순한 행정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문중 자산과 공공 행정이 협력해 지역 사회에 기여한 상생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질마재 고갯마루는 월봉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으로, 이번 쉼터 마련을 통해 등산객의 안전과 휴식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성민 창평면장은 “월봉정 조성을 위해 선뜻 부지 사용을 허락해 주신 장흥고씨 의열공 종중에 감사드린다”며 “월봉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평면은 향후 월봉정과 그 주변 숲길을 지속적으로 점검·정비하여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쾌적한 산림 휴양 환경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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