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2회 추경 668억 증액… 총 6,335억 편성
제1회 추경 대비 11.8% 증가, 재해복구·민생 지원 현안 사업 중점 반영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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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668억 원 증액한 6,33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 5,667억 원 대비 11.8%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65억 원(11.9%), 특별회계가 3억 원(3.8%) 각각 늘었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 구성을 살펴보면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비롯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가장 많은 294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91억 원, 친환경 인증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분야에 59억 원을 반영하며 지역 경제 안정화와 민생 지원에 무게를 뒀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비 등 환경 분야 40억 원,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 분야 39억 원, 국·시비 반환금 등 기타 분야에 71억 원을 각각 배정했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 감소 등 경직된 재정 여건 속에서 지출 구조조정을 거쳐 시급한 현안에 선택과 집중을 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재해 예방과 농가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우선 투입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22년 최고액을 기록했던 지방교부세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미 확보한 국·시비 사업에 필요한 군비 부담도 쉽지 않을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간보조금과 축제·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축소·조정해 현안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 구성을 살펴보면 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비롯한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가장 많은 294억 원을 편성했다.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91억 원, 친환경 인증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분야에 59억 원을 반영하며 지역 경제 안정화와 민생 지원에 무게를 뒀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비 등 환경 분야 40억 원,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 분야 39억 원, 국·시비 반환금 등 기타 분야에 71억 원을 각각 배정했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 감소 등 경직된 재정 여건 속에서 지출 구조조정을 거쳐 시급한 현안에 선택과 집중을 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재해 예방과 농가 및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우선 투입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22년 최고액을 기록했던 지방교부세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미 확보한 국·시비 사업에 필요한 군비 부담도 쉽지 않을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간보조금과 축제·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축소·조정해 현안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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