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생활권 중심 주민자치 가속… 담양군, 자치 역량 강화 박차
‘2026 주민자치회 워크숍’ 개최… 주민참여예산 연계·농촌 정책 전환 모색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24 17:42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군이 읍·면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례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담양군은 24일 담양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관내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자치 정책 공유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담양군 주민자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농촌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읍·면 자치와 농촌 정책 전환의 필요성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발전 방향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지역에서 읍·면 단위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기구로 자리 잡기 위한 행정적·사회적 기반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정책을 발굴·집행하는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담양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각 읍·면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군정 소통 채널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는 담양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 등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경험과 의견이 각 읍면의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모아 함께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24일 담양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관내 12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자치 정책 공유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담양군 주민자치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농촌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읍·면 자치와 농촌 정책 전환의 필요성 등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발전 방향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양 강좌를 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지역에서 읍·면 단위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기구로 자리 잡기 위한 행정적·사회적 기반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정책을 발굴·집행하는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담양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각 읍·면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군정 소통 채널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는 담양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주민의 의견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제 등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경험과 의견이 각 읍면의 주민자치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를 모아 함께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24 1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