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부권 미래 산업 지도 재편… 담양군, ‘첨단4지구’ 제안
민선 9기 첫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개최… 4개 지자체 공동선언문 채택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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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부권의 공동 발전을 이끌 핵심 전략으로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제시하며 광역 산업 거점 육성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21일 열린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민선 9기 첫 회의에 참석해 광산구, 북구, 장성군과 함께 지역 연계 미래첨단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하며 새 출범을 알린 이날 회의에서 담양군은 첨단4지구 구상을 공식 제안했으며, 광산구의 미래차 산업생태계, 북구의 AI·반도체 산업벨트, 장성군의 제2혁신도시 및 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조성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이번 협의는 2019년 결성 이후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조성 등 인접 지자체 간 경계 및 행정 현안을 풀어온 협력 체계가 단순 민원 조율을 넘어 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확장됐다는 의미를 가진다. 4개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AI·반도체·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공동 육성과 교통·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약속했으며, 실무추진단을 바탕으로 지자체 간 연계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공동발전 전략과 4개 지자체의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북부권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우리 군의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어 지역 도약의 확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 21일 열린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 협의회’ 민선 9기 첫 회의에 참석해 광산구, 북구, 장성군과 함께 지역 연계 미래첨단산업 전략을 논의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하며 새 출범을 알린 이날 회의에서 담양군은 첨단4지구 구상을 공식 제안했으며, 광산구의 미래차 산업생태계, 북구의 AI·반도체 산업벨트, 장성군의 제2혁신도시 및 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조성 안건도 함께 다뤄졌다.
이번 협의는 2019년 결성 이후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조성 등 인접 지자체 간 경계 및 행정 현안을 풀어온 협력 체계가 단순 민원 조율을 넘어 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확장됐다는 의미를 가진다. 4개 지자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AI·반도체·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공동 육성과 교통·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약속했으며, 실무추진단을 바탕으로 지자체 간 연계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공동발전 전략과 4개 지자체의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북부권의 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우리 군의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어 지역 도약의 확고한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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