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달성 지체장애인협회,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13일 기탁식 개최… 1984년 자매결연 계기로 영호남 화합 교류 지속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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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과 대구 달성군의 지체장애인협회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3년 연속으로 영호남 간의 깊은 우정과 상생의 뜻을 다졌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여운복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우승윤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김종택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양 협회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 6월 달성군에서 열린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에서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가 달성군에 300만 원을 먼저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가 담양군에 330만 원을 답례로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양 협회는 2024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모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자체 간 영호남 자매결연을 넘어 민간 장애인단체 차원에서 수년간 자발적 상호 기부와 복지 교류를 이어가는 것은, 지방소멸 대응과 동서 화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담양군과 달성군은 지난 198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를 이어왔으며, 양 지역 지체장애인협회 역시 2013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담양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지역의 인연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상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여운복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우승윤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 김종택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한 양 협회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 6월 달성군에서 열린 ‘제12회 영·호남 장애인 화합 친선대회’에서 담양군지체장애인협회가 달성군에 300만 원을 먼저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가 담양군에 330만 원을 답례로 기탁하면서 이뤄졌다. 양 협회는 2024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에 뜻을 모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자체 간 영호남 자매결연을 넘어 민간 장애인단체 차원에서 수년간 자발적 상호 기부와 복지 교류를 이어가는 것은, 지방소멸 대응과 동서 화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담양군과 달성군은 지난 198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를 이어왔으며, 양 지역 지체장애인협회 역시 2013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담양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달성군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지역의 인연이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상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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