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광복절 맞아 어린이 보훈 체험 ‘담보특공대’ 운영
송진우 기념관·현충탑 참배… 대나무 공예 및 교통안전 체험 병행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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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체험형 보훈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담양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보훈 시설과 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담보특공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보특공대’는 어린이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고하 송진우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에 바친 생애와 업적을 탐구했으며, 평화예술광장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직접 헌화와 분향에 참여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아울러 담양의 특산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공예 체험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담양경찰서와 연계한 교통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와 연계된 보훈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은, 잊히기 쉬운 독립운동 역사를 친숙하게 전승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지난 3일과 13일 두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9일까지 ‘담보특공대’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보훈 시설과 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보훈의 가치를 배우는 ‘담보특공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보특공대’는 어린이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고하 송진우 선생의 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에 바친 생애와 업적을 탐구했으며, 평화예술광장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직접 헌화와 분향에 참여하며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아울러 담양의 특산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공예 체험으로 지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담양경찰서와 연계한 교통안전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지역 역사와 연계된 보훈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은, 잊히기 쉬운 독립운동 역사를 친숙하게 전승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지난 3일과 13일 두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9일까지 ‘담보특공대’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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