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에 예방관리 강화
31일까지 보육시설·의료기관 감시… 손 씻기·등원 중지 지도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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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최근 영유아층을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방 관리 및 감시 활동에 나섰다.
담양군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수칙 안내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1천 명당 36.1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층은 1천 명당 48.3명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족구병은 발열과 함께 입안, 손,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군은 관내 의료기관에 의심 환자 진단검사 및 보건소 신고를 철저히 이행하고, 내원객 대상 개인위생 수칙 안내를 당부했다.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감염경로와 증상별 대응 요령을 집중 지도하고, 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등원을 중지한 후 전문 진료를 받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영유아 이용 시설과 가정에서의 철저한 손 씻기, 장난감 소독 등 위생 관리 및 초기 차단 조치는 집단 감염을 막고 감염병 유행 고리를 끊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아이들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의료기관과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감시를 강화해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수칙 안내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1천 명당 36.1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층은 1천 명당 48.3명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족구병은 발열과 함께 입안, 손,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군은 관내 의료기관에 의심 환자 진단검사 및 보건소 신고를 철저히 이행하고, 내원객 대상 개인위생 수칙 안내를 당부했다.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감염경로와 증상별 대응 요령을 집중 지도하고, 유증상자 발생 시 즉시 등원을 중지한 후 전문 진료를 받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영유아 이용 시설과 가정에서의 철저한 손 씻기, 장난감 소독 등 위생 관리 및 초기 차단 조치는 집단 감염을 막고 감염병 유행 고리를 끊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아이들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의료기관과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와 감시를 강화해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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