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경지 용수 부족에 급수차 긴급 투입
무정 봉안리·가사문학 구산리 대응… 임시 양수시설 설치 병행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13 15:39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군이 최근 지속된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농경지에서 나타난 농업용수 난을 해소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은 관내 전체가 가뭄 단계에 진입한 것은 아니지만, 지속된 가뭄 여파로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고 일부 논에서 갈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농업용수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가뭄 여파가 심한 무정면 봉안리(약 10ha)와 가사문학면 구산리(약 4ha) 일대 농경지를 주요 급수 지역으로 지정하고, 대형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수송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정면 봉안리에는 인근 하천수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임시 양수시설 설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시 양수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급수차 투입과 병행해 한층 더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극심한 국소 가뭄 현상 속에서 지자체가 농경지 피해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급수차 및 양수시설 등 가용 자원을 즉각 투입하는 선제 대응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담양군은 관내 저수지 저수율과 농경지 가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용수 부족 우려 지역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급수차를 즉시 투입하는 등 현장 맞춤형 대응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담양군 전체가 가뭄 단계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필요한 곳부터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며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관내 전체가 가뭄 단계에 진입한 것은 아니지만, 지속된 가뭄 여파로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지고 일부 논에서 갈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농업용수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가뭄 여파가 심한 무정면 봉안리(약 10ha)와 가사문학면 구산리(약 4ha) 일대 농경지를 주요 급수 지역으로 지정하고, 대형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긴급 수송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무정면 봉안리에는 인근 하천수를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임시 양수시설 설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임시 양수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급수차 투입과 병행해 한층 더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극심한 국소 가뭄 현상 속에서 지자체가 농경지 피해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급수차 및 양수시설 등 가용 자원을 즉각 투입하는 선제 대응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농업 생산성을 유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담양군은 관내 저수지 저수율과 농경지 가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용수 부족 우려 지역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급수차를 즉시 투입하는 등 현장 맞춤형 대응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담양군 전체가 가뭄 단계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필요한 곳부터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며 “농업은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13 1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