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20일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을지연습·민방위 훈련 연계… 중앙로 일대서 무시나리오 실제 출동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8.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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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가 화재 및 재난 현장 도착 골든타임 확보와 민간 차원의 성숙한 양보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통행로 확보 훈련을 전개한다.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올해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담양군 일원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과 긴급 사고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요소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교통량이 많고 도로 환경이 복잡한 담양읍 중앙로 일대 약 4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방위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별도의 연출이나 각본 없이 실제 긴급 출동하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담양경찰서가 협조해 주변 교통 흐름 제어와 통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길 터주기 방송 송출 ▲소방차 긴급 출동 ▲경광등 및 사이렌 취명 등이 포함된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에 따르면 출동 중인 소방차량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전방에 끼어드는 행위, 가로막는 등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상 상황을 가정한 범국민적 길 터주기 훈련은 긴급차량 우선 통행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지역 안심망을 한층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소방서는 훈련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박춘천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한 실제 훈련이며 자발적 양보 운전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올해 을지연습 및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담양군 일원에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과 긴급 사고 발생 시 소방 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요소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교통량이 많고 도로 환경이 복잡한 담양읍 중앙로 일대 약 4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방위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별도의 연출이나 각본 없이 실제 긴급 출동하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담양경찰서가 협조해 주변 교통 흐름 제어와 통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길 터주기 방송 송출 ▲소방차 긴급 출동 ▲경광등 및 사이렌 취명 등이 포함된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에 따르면 출동 중인 소방차량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거나 전방에 끼어드는 행위, 가로막는 등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상 상황을 가정한 범국민적 길 터주기 훈련은 긴급차량 우선 통행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지역 안심망을 한층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소방서는 훈련 기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박춘천 서장은 “이번 훈련은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한 실제 훈련이며 자발적 양보 운전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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