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면 증암봉사회, 민관 손잡고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
복지기동대·지사협 협업… 독거노인 2가구 보금자리 단장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8.24 17:30
페이지 정보
본문
고서면에서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 복지 인력이 힘을 모아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고서면 증암봉사회는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어르신 홀로 처리하기 힘들었던 방치 폐기물과 오래된 매트류를 말끔히 정리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이 많은 담양 지역 특성상,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봉사는 증암봉사회의 주도 아래 고서면사무소와 지역 복지 자원이 다각도로 연계되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업에 필요한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지원했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노후 전기 콘센트 교체 등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해 읍·면 단위 현장 밀착형 복지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담양군은 이번 고서면의 민관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12개 읍·면 복지기동대 및 인적 안전망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사회 복지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주거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서면 증암봉사회는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어르신 홀로 처리하기 힘들었던 방치 폐기물과 오래된 매트류를 말끔히 정리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이 많은 담양 지역 특성상,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봉사는 증암봉사회의 주도 아래 고서면사무소와 지역 복지 자원이 다각도로 연계되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업에 필요한 현장 인력을 적재적소에 지원했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노후 전기 콘센트 교체 등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해 읍·면 단위 현장 밀착형 복지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담양군은 이번 고서면의 민관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12개 읍·면 복지기동대 및 인적 안전망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 사회 복지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주거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24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