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농업예산 1,500억 원 달성 목표… 현장 소통 전면 확대
12개 읍면 순회 및 농업단체 연속 간담회 개최, 농가 의견 예산 반영 총력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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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민선 9기 임기 내 농업예산 1,500억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다각도로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담양군 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는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농업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비롯해 소득 안정,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후계농 정착 지원, 농업 생산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담긴 총 2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담양군은 지난 19일 농업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어 읍면 순회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군 차원의 검토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및 예산 반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업 단체들과의 밀착 소통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담양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및 담양군여성농민회를 연이어 만나 단체별 당면 현안과 맞춤형 정책 수요를 폭넓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지원사업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군은 이번 읍면 순회간담회와 주요 농업단체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건의와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주요 농업 정책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임기 내 농업예산 1,500억 원 확대를 위한 단계별 세부 사업 체계를 더욱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업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임기 내 농업예산 1,500억 원이라는 목표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담양군 농업회의소(회장 이문태)는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농업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책 대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비롯해 소득 안정, 농촌 인력난 해소, 청년농·후계농 정착 지원, 농업 생산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가 담긴 총 2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에 담양군은 지난 19일 농업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어 읍면 순회간담회에서 수렴된 건의사항과 이에 대한 군 차원의 검토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및 예산 반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업 단체들과의 밀착 소통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담양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및 담양군여성농민회를 연이어 만나 단체별 당면 현안과 맞춤형 정책 수요를 폭넓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지원사업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군은 이번 읍면 순회간담회와 주요 농업단체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건의와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주요 농업 정책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임기 내 농업예산 1,500억 원 확대를 위한 단계별 세부 사업 체계를 더욱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업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임기 내 농업예산 1,500억 원이라는 목표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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