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담양 위기아동 냉방비 1천만원 지원
폭염 속 저소득 아동가정 돕기…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8.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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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 아동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1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본부장 정병원) 및 담양지회(지회장 김두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위한 냉방비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저소득 아동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이 온열질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특히 올해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냉방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지자체와 민간 구호단체가 뜻을 모아 연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담양군은 이번 냉방비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취약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담양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1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본부장 정병원) 및 담양지회(지회장 김두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위한 냉방비 1,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 속에서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는 저소득 아동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이 온열질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특히 올해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냉방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지자체와 민간 구호단체가 뜻을 모아 연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 전체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담양군은 이번 냉방비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돌봄 취약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담양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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