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협, 폭염 속 농업인 위해 기념품 조기 지원
조합원 3천700여 명 대상… 1억2천만 원 상당 휴대용 선풍기 전달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8.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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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밭으로 향하는 지역 농민들의 손에 예년보다 일찍 시원한 선물이 쥐어졌다.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은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 조합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활동을 돕고자 11월 ‘농업인의 날’ 기념품을 전격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총 1억 2천만 원 규모로, 관내 조합원 3,700여 명 전원에게 밭일과 야외 활동 시 유용한 농작업용 휴대용 선풍기가 전달됐다.
제공된 휴대용 선풍기는 야외 농작업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무더위 속 작업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농협은 이번 조기 지원 조치 외에도 폭염 특보 발효 기간 동안 조합원들의 영농 안전 수칙 홍보와 현장 예찰 활동을 함께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례적인 행정·복지 일정을 기후 위기 현장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농가 애로를 즉시 해소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 단발성 물품 지급을 넘어서 여름철 옥외 작업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고, 향후 이상고온에 대비한 영농 지원 항목을 다각화하는 장기적인 복지 정책이 연계될 때 비로소 농가 실익 증대의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담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진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업인의 날 기념품 지원 시기를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담양농협(조합장 김범진)은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 조합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활동을 돕고자 11월 ‘농업인의 날’ 기념품을 전격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총 1억 2천만 원 규모로, 관내 조합원 3,700여 명 전원에게 밭일과 야외 활동 시 유용한 농작업용 휴대용 선풍기가 전달됐다.
제공된 휴대용 선풍기는 야외 농작업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무더위 속 작업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농협은 이번 조기 지원 조치 외에도 폭염 특보 발효 기간 동안 조합원들의 영농 안전 수칙 홍보와 현장 예찰 활동을 함께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례적인 행정·복지 일정을 기후 위기 현장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농가 애로를 즉시 해소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다. 단발성 물품 지급을 넘어서 여름철 옥외 작업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하고, 향후 이상고온에 대비한 영농 지원 항목을 다각화하는 장기적인 복지 정책이 연계될 때 비로소 농가 실익 증대의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담양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진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업인의 날 기념품 지원 시기를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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