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생용품 지원… "생활밀착 복지 실천"
저소득·장애인 어르신 40여 명 대상… 성인용 기저귀 등 직접 전달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8.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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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위생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덕)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인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필수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체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실제 필요와 여건을 고려해 준비한 성인용 기저귀와 요실금 면팬티 등을 들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가구별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공공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생활밀착형 복지망이 촘촘히 구축될 때,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완성하는 견고한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 위생용품 지원, 아동 문화 체험 지원 등 주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최종덕 민간위원장은 “위생용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종덕)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인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해 필수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체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실제 필요와 여건을 고려해 준비한 성인용 기저귀와 요실금 면팬티 등을 들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가구별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공공 복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생활밀착형 복지망이 촘촘히 구축될 때,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완성하는 견고한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 위생용품 지원, 아동 문화 체험 지원 등 주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최종덕 민간위원장은 “위생용품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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