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고을 고성, 담양을 만나다… 영·호남 전통예술 한마당
19일 담양문화회관서 무료 개최… 고성오광대·우도농악 설장구 등 다채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문화 2026.08.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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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대표적인 전통 탈춤과 호남의 신명 나는 농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뜻깊은 영·호남 문화 교류의 장이 담양에서 펼쳐진다.
(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오는 8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담양문화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 취약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남권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성군은 호남권과의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이번 담양 공연을 기획했다. 무대에는 고성오광대보존회와 청년 연희단체 ‘연희누리 뭉치락’, 그리고 담양 우도농악 명예보유자인 김동언 선생이 함께 오른다.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비롯해 판굿, 버나, 탈바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와 김동언 선생의 명품 설장구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 간 고유한 전통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의 협업을 도모하는 문화 교류가 활성화될 때, 영·호남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누림 폭을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지고 영·호남 전통문화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고성오광대보존회 관계자는 “고성의 대표 전통연희와 담양의 명품 농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교류 공연에 담양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오는 8월 1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담양문화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문화 취약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경남권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성군은 호남권과의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이번 담양 공연을 기획했다. 무대에는 고성오광대보존회와 청년 연희단체 ‘연희누리 뭉치락’, 그리고 담양 우도농악 명예보유자인 김동언 선생이 함께 오른다.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비롯해 판굿, 버나, 탈바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와 김동언 선생의 명품 설장구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 간 고유한 전통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의 협업을 도모하는 문화 교류가 활성화될 때, 영·호남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누림 폭을 대폭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지고 영·호남 전통문화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고성오광대보존회 관계자는 “고성의 대표 전통연희와 담양의 명품 농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교류 공연에 담양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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