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서 '독서 캠핑' 개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운영… 하반기 인문 프로그램 확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문화 2026.08.10 13:22
페이지 정보
본문
숲속 자연 휴양지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이색 독서 현장이 펼쳐졌다.
담양군은 전남도서관과 협력해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책책빵빵’은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이나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 도서 열람·대출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남도서관의 이동형 복지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1,600여 권의 장서를 구비한 특수 이동도서관 버스가 배치돼 유아·아동 도서부터 최신 베스트셀러까지 다채로운 책을 선보였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녹음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으며 색다른 피서 겸 독서 휴식을 즐겼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재 일원에서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추진해 인문학 도시로서의 저변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지자체가 보유한 자연 관광 자원과 이동형 독서 인프라가 결합할 때,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문화 복지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다.
담양군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역할 특강과 북큐레이션 과정 등 군민 참여형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도서관 운영이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과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독서와 인문학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인문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전남도서관과 협력해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책책빵빵’은 도서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이나 주요 관광지를 찾아가 도서 열람·대출 및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남도서관의 이동형 복지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1,600여 권의 장서를 구비한 특수 이동도서관 버스가 배치돼 유아·아동 도서부터 최신 베스트셀러까지 다채로운 책을 선보였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녹음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으며 색다른 피서 겸 독서 휴식을 즐겼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재 일원에서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추진해 인문학 도시로서의 저변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지자체가 보유한 자연 관광 자원과 이동형 독서 인프라가 결합할 때,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문화 복지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다.
담양군은 하반기에도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역할 특강과 북큐레이션 과정 등 군민 참여형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도서관 운영이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과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독서와 인문학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인문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10 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