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손길로 환해진 담장… 담양 두곡마을에 핀 ‘청담’ 벽화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을재생 프로젝트 추진… 기획부터 채색까지 참여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교육 2026.08.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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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붓을 들어 마을 담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도형 마을 재생 활동이 펼쳐졌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담양읍 두곡마을 일원에서 청소년 주도형 마을재생 프로젝트 ‘청담(청소년 담장꾸미기)’ 벽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고, 마을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프로젝트 명칭인 ‘청담’부터 디자인 구상, 도안 제작, 현장 채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반영됐다. 박선정 작가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과 멘토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3일간 정성을 모아 두곡마을 담장에 담양의 정서와 청소년들의 꿈을 담은 미려한 벽화를 완성해 냈다.
단순한 관 주도형 환경 정비를 넘어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완성까지 주체로 참여하는 마을 재생 모델이 작동할 때,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의 지역 애착도와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8월 말 ‘청담 성과공유회’를 열어 이번 벽화 제작 과정과 활동 성과를 주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땀 흘려 완성한 벽화가 마을 분위기를 밝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담양읍 두곡마을 일원에서 청소년 주도형 마을재생 프로젝트 ‘청담(청소년 담장꾸미기)’ 벽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고, 마을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프로젝트 명칭인 ‘청담’부터 디자인 구상, 도안 제작, 현장 채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반영됐다. 박선정 작가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과 멘토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3일간 정성을 모아 두곡마을 담장에 담양의 정서와 청소년들의 꿈을 담은 미려한 벽화를 완성해 냈다.
단순한 관 주도형 환경 정비를 넘어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완성까지 주체로 참여하는 마을 재생 모델이 작동할 때,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의 지역 애착도와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8월 말 ‘청담 성과공유회’를 열어 이번 벽화 제작 과정과 활동 성과를 주민 및 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땀 흘려 완성한 벽화가 마을 분위기를 밝히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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