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창평면 부동마을 선정
부지 보완 거쳐 사업 본격 추진… 2차 공모에도 4개 마을 신청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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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공모 사업에 지역 마을이 이름을 올리며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담양군은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동마을은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일부 보완 절차를 거치는 조건부 선정으로, 행정 협의를 마치는 대로 71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형성해 태양광 시설을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과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달 마감된 2차 공모에도 금성면 죽림, 용면 두장, 고서면 성산, 대덕면 대소산 등 4개 마을이 응모를 마쳐 오는 9월 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소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단발성 사업 공모에 그치지 않고 발전 수익이 주민 복지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차 신청 마을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는 장기적 정책 운용이 요구된다.
담양군은 1차 선정 마을의 보완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추가 공모 신청 마을의 선정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자립과 마을 소득 증대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1차 선정 마을의 보완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차 공모를 신청한 마을들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동마을은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일부 보완 절차를 거치는 조건부 선정으로, 행정 협의를 마치는 대로 71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형성해 태양광 시설을 운영하고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과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달 마감된 2차 공모에도 금성면 죽림, 용면 두장, 고서면 성산, 대덕면 대소산 등 4개 마을이 응모를 마쳐 오는 9월 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주민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소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단발성 사업 공모에 그치지 않고 발전 수익이 주민 복지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2차 신청 마을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는 장기적 정책 운용이 요구된다.
담양군은 1차 선정 마을의 보완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추가 공모 신청 마을의 선정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자립과 마을 소득 증대를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1차 선정 마을의 보완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차 공모를 신청한 마을들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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