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폭염 취약 현장 찾아 안전관리 강화
이정국 부군수, 독거노인·건설현장 점검… 살수차 운행 상태 살펴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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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현장 밀착 행정이 펼쳐졌다.
담양군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자 지난 4일 취약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국 부군수는 담양읍 양각리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을 점검하고, 한낮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 생수 비치, 휴게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며 무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를 당부했다. 또한 담양읍 백동주공아파트 일원에서는 도로 살수차 운행 상황을 살펴보고,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을 주문했다. 군은 앞으로도 옥외 작업장 예찰과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독거노인과 야외 작업장을 직접 살펴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아가 단발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응급 구호 체계를 긴밀히 연계해 나가는 노력이 요구된다.
담양군은 폭염 특보 발효 기간 동안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예찰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정국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담양군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자 지난 4일 취약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국 부군수는 담양읍 양각리의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을 점검하고, 한낮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 생수 비치, 휴게시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며 무더운 시간대 작업 최소화를 당부했다. 또한 담양읍 백동주공아파트 일원에서는 도로 살수차 운행 상황을 살펴보고,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을 주문했다. 군은 앞으로도 옥외 작업장 예찰과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독거노인과 야외 작업장을 직접 살펴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아가 단발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주기를 단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응급 구호 체계를 긴밀히 연계해 나가는 노력이 요구된다.
담양군은 폭염 특보 발효 기간 동안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예찰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정국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관리와 보호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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