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완료… “깨끗한 물길 품으로”
용흥사·가마골 등 불법시설 자진 철거 유도… 상시 점검 강화로 재발 차단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8.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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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객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 자원을 사유화하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유 시설들이 마침내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담양군은 지난 3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하천 179개소, 구거 50개소, 계곡 13개소 등 총 242개소의 불법 시설에 대해 계도 활동을 벌인 결과 대부분 자진 철거를 마쳤다.
특히 주요 피서지이자 상행위 중점 관리지역인 용흥사와 가마골 일대 20건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상인 간담회와 현장 설득을 통해 자진 정비를 이끌어냈다. 미조치된 2건 역시 강제 행정대집행 절차 진행 중 업체의 자진 철거 의사를 확인해 원상복구를 진행하며 마찰 없는 정비를 완료했다.
강제 집행 대신 지속적인 소통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며 공공 구역의 정당성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행정적 의미가 크다. 단순 시설 철거에 그치지 않고 행락철 단속 용역 투입과 주말·공휴일 상시 예찰 활동 등 지속 가능한 관리 시스템이 안착될 때 비로소 쾌적한 피서지 환경이 유지될 전망이다.
담양군은 불법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하천 환경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 3월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관내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 정비 조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하천 179개소, 구거 50개소, 계곡 13개소 등 총 242개소의 불법 시설에 대해 계도 활동을 벌인 결과 대부분 자진 철거를 마쳤다.
특히 주요 피서지이자 상행위 중점 관리지역인 용흥사와 가마골 일대 20건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상인 간담회와 현장 설득을 통해 자진 정비를 이끌어냈다. 미조치된 2건 역시 강제 행정대집행 절차 진행 중 업체의 자진 철거 의사를 확인해 원상복구를 진행하며 마찰 없는 정비를 완료했다.
강제 집행 대신 지속적인 소통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며 공공 구역의 정당성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행정적 의미가 크다. 단순 시설 철거에 그치지 않고 행락철 단속 용역 투입과 주말·공휴일 상시 예찰 활동 등 지속 가능한 관리 시스템이 안착될 때 비로소 쾌적한 피서지 환경이 유지될 전망이다.
담양군은 불법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하천 환경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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