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소년 대상 ‘백드롭 페인팅’ 프로그램 운영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주관… 미술 활동 통한 감정 표현 및 정서 휴식 제공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교육 2026.08.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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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지역 청소년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방학 동안 정서적 휴식과 창의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백드롭 페인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백드롭 페인팅은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섞어 캔버스 위에 나이프나 붓으로 질감을 살려 표현하는 추상화 기법이다. 정형화된 형태를 그리기보다 색채의 조합과 입체적인 질감 표현에 집중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만의 미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매개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름’을 주제로 각자 떠올린 감정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으며, 모델링 페이스트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에 입체적인 질감을 더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공간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들이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정서적 정화와 자아 효능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나아가 방학 기간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상시 공방 프로그램이나 작품 전시 기회가 연계되어야 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한층 넓혀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미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일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백드롭 페인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백드롭 페인팅은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섞어 캔버스 위에 나이프나 붓으로 질감을 살려 표현하는 추상화 기법이다. 정형화된 형태를 그리기보다 색채의 조합과 입체적인 질감 표현에 집중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만의 미술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매개로 마음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름’을 주제로 각자 떠올린 감정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으며, 모델링 페이스트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에 입체적인 질감을 더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더운 여름에 시원한 공간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니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들이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예술 창작 과정을 통해 정서적 정화와 자아 효능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나아가 방학 기간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는 상시 공방 프로그램이나 작품 전시 기회가 연계되어야 한다. 아울러 다채로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한층 넓혀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미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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