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대·통·밥’ 놀이매체상담 프로그램 운영
Wee센터 주관 2회차 실시… 또래관계 개선 및 공감·소통 능력 강화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교육 2026.08.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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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놀이매체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는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매체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통·밥(대화하자!소통하자!밥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 형태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다채로운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차근차근 키웠다. 또한 또래와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자발적으로 터득했으며, 즐거운 놀이 속에서 신뢰를 쌓아 자신감과 사회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 역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이들이 언어적 부담 없이 놀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정서를 교류하고 또래 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맞춤형 상담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2회에 걸친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공동체 의식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사후 추적 상담 및 상시 유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아울러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들이 소외됨 없이 지속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다각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홍 담양교육장은 "놀이를 매개로 한 상담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는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매체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통·밥(대화하자!소통하자!밥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매체를 활용한 집단상담 형태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다채로운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차근차근 키웠다. 또한 또래와 함께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동의 중요성을 자발적으로 터득했으며, 즐거운 놀이 속에서 신뢰를 쌓아 자신감과 사회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 역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이들이 언어적 부담 없이 놀이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정서를 교류하고 또래 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맞춤형 상담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2회에 걸친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공동체 의식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연계한 사후 추적 상담 및 상시 유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아울러 지원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들이 소외됨 없이 지속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다각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홍 담양교육장은 "놀이를 매개로 한 상담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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