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죽녹원·가마골 등 주요 피서지 대상… 5개 기관 합동 단속·캠페인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3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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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선도 활동에 나섰다.
담양군은 휴가철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피서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단속 및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관광객과 청소년의 방문이 대폭 늘어나는 죽녹원 주변 상가 및 가마골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양군을 비롯해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관계기관이 뜻을 모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 단속에 나섰다.
합동 점검반은 피서지 인근 편의점,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일일이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 조치했다. 이와 함께 업주와 지역 주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사항과 처벌 규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 사회 전체가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휩쓸려 일탈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밀착형 계도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일시적인 휴가철 집중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신종 유해업소나 변종 룸카페 등 새로운 유해환경 변상에 대응하는 상시 단속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아울러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즉각적인 상담과 보호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 안전망과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클린 담양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여름휴가철은 청소년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담양군은 휴가철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피서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단속 및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관광객과 청소년의 방문이 대폭 늘어나는 죽녹원 주변 상가 및 가마골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특히 현장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양군을 비롯해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관계기관이 뜻을 모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합동 단속에 나섰다.
합동 점검반은 피서지 인근 편의점,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일일이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정밀 점검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 조치했다. 이와 함께 업주와 지역 주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사항과 처벌 규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 사회 전체가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 휴가철 분위기에 휩쓸려 일탈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장 밀착형 계도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일시적인 휴가철 집중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신종 유해업소나 변종 룸카페 등 새로운 유해환경 변상에 대응하는 상시 단속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아울러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즉각적인 상담과 보호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 안전망과의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이어가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클린 담양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여름휴가철은 청소년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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