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화재취약세대 소방시설 보급
담양군·의용소방대 합동… 노후 공동주택 연기감지기 설치 및 안전교육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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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가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소방시설 보급에 나섰다.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지난 31일 담양군청 주민복지과,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합동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취약세대를 직접 찾아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안전 시설이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를 유도해 인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연기감지기를 직접 설치하고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감지기 점검 및 관리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취침 중 화재 발생을 즉각 알려 대피를 돕는 연기감지기는 주거 안전의 필수 시설로, 소방서는 이번 노후 공동주택 보급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일반주택 재난취약세대까지 주거 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와 지사협,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가구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한 관계자들의 노고가 빛났다. 이러한 주거 안전 지원 사업이 지속성을 얻기 위해서는 단발성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사후 관리 체계가 함께 구축되어야 하며, 주민 스스로 화재 경각심을 가지는 성숙한 안전의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담양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이번 보급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일반주택 재난취약세대까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후 공동주택 주민들의 화재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지난 31일 담양군청 주민복지과,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합동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취약세대를 직접 찾아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안전 시설이 미비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를 유도해 인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연기감지기를 직접 설치하고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감지기 점검 및 관리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안내하고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취침 중 화재 발생을 즉각 알려 대피를 돕는 연기감지기는 주거 안전의 필수 시설로, 소방서는 이번 노후 공동주택 보급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일반주택 재난취약세대까지 주거 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와 지사협,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화재 취약가구의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한 관계자들의 노고가 빛났다. 이러한 주거 안전 지원 사업이 지속성을 얻기 위해서는 단발성 보급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기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사후 관리 체계가 함께 구축되어야 하며, 주민 스스로 화재 경각심을 가지는 성숙한 안전의식이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담양소방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이번 보급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일반주택 재난취약세대까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후 공동주택 주민들의 화재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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